CRAZY8.
FRAME &
PROCESS
CRAZY8.은 파타피지컬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C8은 파타피지컬 디자인(전시 등의 가상과 실제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경험)에 Agile Process 적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디자인 원칙(Principle) 지켜나갑니다.
OUR WORKING PROCESS
OUR THINKING FRAME
C8의 대화는 스토리를 마들어 냅니다
Conversation with Client
Conversation with User
Conversation with Technology
C8의 프로세스는 고객과의 대화, 앤드유저와의 대화를 통해 프로젝트 특성에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스토리 소통에 적합한 기술로 C8은 스토리를 경험으로 전환합니다. C8 프로세스는 DT 기본 프로세스를 기반하고 있으며, 디자인씽킹 철학은 전 관정에 적용됩니다.
서비스 여정 중심 개발 프로세스
C8.의 사람중심 개발프로세스는 사용자의 여정 속 스토리를 만들고 실제화 시킵니다.
C8.은 파타피지컬 디자인 과정에서 서비스여정맵을 중심으로 가상과 실제 사이의 관계를 시각화하고, 단편적 경험이 아닌 연속된 경험, 순차적 경험, 이전 이후 경험의 상관관계를 담아 냅니다. 이렇게 개발되는 경험은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개발로 이어 집니다. 이렇게 C8.은 가상과 실제 경험이 아루러지는 Virtually Mixed Reality를 구현 합니다.
CRAZY8.
WORK
PROCESS
"3번만 접으면, 8칸의 기적이 펼쳐진다..."
8칸에서 아이디어는 확장 되기도 또 구체화 되기도 합니다. 또한 8칸은 사용자의 맥락이 담긴 시나리오가 펼쳐지기에 좋은 장치입니다. 구글의 DT방법 SPRINT중 아이디어의 다각적 검증, 발전 방안으로 1분씩 8개를 그리는 빠른 아이디어 스케치를 진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를 Crazy8이라고 부르며, 여기서 Crazy는 튀는 아이디어가 아닌, 과정의 빠른 역동성을(Agility) 의미하고 있습니다.